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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와 나의 둥지에서의 소확행 (1주일 살이) | 2022-03-21 | 조회수 : 211 |
달빛한옥마을 너와 나의 둥지에서의 강진 1주일 살이는 아람실 두 가족에게 *정답고 따스하고 아름다운 소확행* 을 누리게 하였습니다.
둥지지기 임여사님이 꾸려주시는 둥지는 거실의 참나무 장작 난로처럼 따뜻하고 편안하였습니다.
여느 한정식집을 잊게 하는 정성담뿍 맛깔난 음식과 차 광목에 감물염색이 수놓아진 깨끗하고 안락한 이부자리 편안하고 배려 깊은 둥지 공간들~~ 정다운 말씀과 미소 고맙습니다. ★★★★★
몇년 전진다산청렴교육 2박3일에서 강진군청의 마인드에 감탄을 하였습니다. 다산 정신과 영랑의 감성. 월출산의 빼어난 정기, 강진만의 풍요로움이 함께 어우러진 강진군만의 자랑, 긍지 강진 푸소 1주일 살기 프로그램에 감사와 박수를 보냅니다.
고맙습니다. 진주에서 아람실 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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